청춘 드라마에 음악과 쇼 적인 요소를 더한 신(新)개념 뮤직드라마가 찾아온다!!
다양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명 음악감독의 참여로 매주 새롭게 삽입되는
하이 퀼리티 O.S.T는 시청자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것이다.
드라마적 허구(fiction)와 방송가 뒷담화인 사실 (nonfiction)적 소재의 재미 공존!
드라마의 주 무대가 되는 ‘써니 기획’을 배경으로 연습생들의 숙소생활, 보컬, 댄스, 연기 등 아이돌 스타가 갖춰야 할 모든 트레이닝 과정이 낱낱이 공개된다.
아이돌의 열성 팬들이 연애, 사생활, 가족사 등 스타들을 향한 욕구를 ‘팬픽’을 통해 만들어 내듯, <K-POP 최강서바이벌>은 소년, 소녀들의 판타지를 만족시키는 드라마틱한 아이돌
성장기를 보여줄 것이다.
‘저 얘기 진짜야? 아님 가짜야?’ 소문일 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는, 알쏭달쏭 해서
더 진짜 같고, 진짜 같아서 더 흥미진진한 스타들의 이야기가 <K-POP 최강서바이벌>을
통해 대거 폭로(!)된다.
아이돌 ‘전용 극장’ 이라는 새로운 Show 컨셉 도입!
아이돌 스타는 연말 콘서트에 가거나, 방송국 앞에서 족히 반나절을 기다려야 그림자라도 볼까 말까 한, 말 그대로 저 하늘 높은 곳에 떠있는 ‘별’ 같은 존재다.
하지만, 주말 마다 극장에 가 손쉽게 영화를 찾아보듯, 우리들의 스타를 코앞에
서 만나 함께 호흡하고 눈을 맞출 수 있는, 그런 ‘아이돌 전용 소극장’이 있다면?
드라마 <K-POP 최강서바이벌>에선 상상을 초월하는 ‘show'가 팡팡 터진다!
트렌드에 발 맞춰가는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의 드라마 구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정식 멤버가 되기 위한 연습생들의 ‘쇼케이스’ 현장.
공연 후 인기투표 순위에 따라 한 달에 한 번, 주인공들의 탈락이 이루어지는
‘서바이벌 토너먼트식’ 드라마는 극의 주인공이 실제 아이돌 스타이기에 더욱 실감나는
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 이합집산을 반복하는
음모와 배신,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수 지망생들의 꿈과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단면을 선사할 것이다.
엠블랙의 메인보컬 지오와 랩퍼 미르가 참여한 'K-POP 최강서바이벌' OST가 공개 됐다.<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
펑키한 그루브의 곡인 '알고 있었어'는 지오와 미르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가 크다.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을 떠나려 한다는 걸 느낀 뒤 마지막 데이트를 하며 속마음을
말하는 곡으로 엠블랙의 3번째 미니앨범 '모나리자'앨범을 프로듀싱했던 원택이 공동작곡으로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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