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싱글‘우리들이 있었다’로 지나간 시간과 추억들에 아련함을 전해준 유니온 펍이
이번엔 꺼지지 않을 청춘의 불꽃을 노래한다.
전작의 차분한 분위기와는 대조되는 발랄함을 가진 이번 곡 ‘Yes'는 신스사운드와 자글거리는 기타 소리가 놀라운 결합을 보여주는 곡으로 이 곡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들에 조금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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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난 달 싱글‘우리들이 있었다’로 지나간 시간과 추억들에 아련함을 전해준 유니온 펍이
이번엔 꺼지지 않을 청춘의 불꽃을 노래한다. 전작의 차분한 분위기와는 대조되는 발랄함을 가진 이번 곡 ‘Yes'는 신스사운드와 자글거리는 기타 소리가 놀라운 결합을 보여주는 곡으로 이 곡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들에 조금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유니온 펍 1기 (2009)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