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와누카(Michael Kiwanuka)는 BBC가 선정한 ‘Sound of 2012’의 주인공이다.
지금껏, 미카(MIKA), 아델(Adele), 제시 J(Jessie J)등 유수의 신인 아티스트들이 가진 뛰어난 스타성과 음악성을 예견해왔던 BBC의 올해의 사운드 시리즈가, 이번에는 갓 25살의 나이로 레트로 풍의 전통장르를 구사하는 이 따뜻한 감성의 신인에게 주목하고 있다.
‘오티스 레딩(Otis Redding)’과 ‘빌 위더스(Bill Withers)’를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에 모타운식 올드소울과 현대적 R&B의 감정까지 두루 갖춘 마이클 키와누카는 고전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발라드 풍의 R&B 장르를 선호하는 젊은 대중들에도 매력적인 컬렉션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다.
마이클 키와누카는 이미 다수의 싱글과 EP앨범을 통해 보여주었던 자신의 음악 색을 2012년 첫 번째 정규 앨범 [Home Again]을 통해 더욱 분명히 드러낼 예정이다.
특유의 차분한 보이스 톤으로 감미로운 포크 블루스 사운드를 구현해낸 ‘I’m Getting Ready’,
섬세한 플룻 사운드와 브라스 톤으로 세련된 크로스오버 음을 보여주는 ’Tell Me a Tale’,
그리고 전통적인 포크색에 가볍고 산뜻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덧씌워진 동명의 타이틀 곡 ‘Home Again’까지.
그는 앨범 [Home Again]으로 자신이 가진 음악 색의 장르적 루트를 좀 더 확고히 해가면서도,
한편으로 이를 빛 바랜 옛 사운드로 들리지 않도록 다채롭고 풍부한 사운드 메이킹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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