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가는 세대들에게 필요한 느낌의음악으로 치유하려한다 사람들에게 더따듯한 그낌의 편곡과코드웍으로 신선한느낌을 전달해주는곡들의앨범으로
이철한 작곡 어니스트폴영편곡으로 기대를 갖는앨범이다
뱅쿠버 메트로타운에거주하며 연합콰이어 지휘자로 활동 당시 작곡한곡으로 이미 EP싱글지젤콰이어앨범은 2011년 앨범전체곡
벅스.몽카차트장르별차트 뉴에이지.CCM차트에 8주간오르게돼며 대중들의사랑을 받았으며 창조적피아노사운드의시장의개척자로
활동하게 됀다 2012년에는 일본 섹소폰연주자sJ와 지젤콰이아 EP작업중이며 공연을 앞두고 있다smooth음악의초석을 만들어놓는다는
열정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겸작곡가로 활동중이고 이제일본에서도 앨범발표를 기대하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