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A+)> 1st Single ‘A Room of One's Own’ 발매
‘기다림 조차 그립다….
가슴 깊이 남은 잔해를 꺼내어 보다.’
에이플(A+) 1st 싱글 ‘A Room of One's Own’ 발매.
2012년 3월 9일 기다림 조차 그립다는 내용으로 첫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그리운 기다림’으로 대중 앞에 선다.
조금씩 마음에 젖어 드는 피아노 연주곡 ‘그리운 기다림’은 에이플이 선택한 첫번째 싱글 앨범의 대표곡이다. 아마도 듣는 이로 하여금 지난 추억과 상실을 떠오르게 하지만 그 또한 행복했던 기억이 된다. 이제는 오래되 버린 되새김 거리로 생각 되는 지난 기억들도 아픔을 잊고 행복했던 순간으로 되돌아 온다…
두 번째 곡 ‘A Room of One's Own’는 혼자 있는 쓸쓸한 방안에 찾아온 고독의 독백을 넣는 듯한 곡이다.
에이플(A+)이 선사하는 첫 번째 이야기 ‘A Room of One's Own’가 모든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의 공간이 되길 바래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