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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오랜 투병생활을 이겨내며 더욱 깊이 있고 탐미적인 연주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 프레드 허쉬의 비너스 레이블 데뷔작! 케니 휠러의 작품을 타이틀로 내세운 개성파 피아니스트지만 ‘East Of The Sun’, ‘From This Moment On’ 같은 친숙한 스탠더드를 비너스 레이블의 특성을 살리며 그만의 터치와 색깔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오랜 친우인 존 허벌트, 에릭 맥퍼슨이 함께해주며 비너스 레이블의 또 한번 새로운 획을 긋는 앨범을 남기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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