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의 신보!
아름다운 가곡을 부르는 듯한 그의 오보에 선율에 매료되다.
한음한음 우수에 차게 만드는 섬세함과 유려함,
그의 순수함이 평온함이 되어 달콤한 초콜렛 처럼 녹아드는 멜로디
2010년 봄 이후로 2년만에 찾아온 봄의 환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오보에, 호른, 피아노를 위한 하인리히 폰 헤르조겐베르그 트리오, 아우구스트 클럭하르트의 오보에, 비올라와 피아노를위한 다섯개의 갈대밭의 노래들 까지 주옥 같은 명곡과 참신한 오보에 곡을 한번에 들을 수 있는 기회
경이로운 연주자라 칭함 받는 그가 베니스<2010년 발매 In Venice>에서 갈대밭으로 온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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