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와 일렉트로닉 악기를 적절히 접목하여
신선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디제이 스캘퍼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디제이 스캘퍼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클럽 음반 제작 참여 경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서정적이고도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이용하여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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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날로그와 일렉트로닉 악기를 적절히 접목하여
신선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디제이 스캘퍼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디제이 스캘퍼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클럽 음반 제작 참여 경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서정적이고도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이용하여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어낸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