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litsening을 기반으로한 new age 장르의 피아노곡들이며 첫번째곡 졸업은 연주자의 서정적 감성을 학창시절 졸업을 회상하며 차분히 표출하였다.
두번째곡 memory line은 추억의 길에 서있는 자아를 표현한 곡으로 졸업의 기억을 회상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자아의 시간을 한번 되돌아 보는 의마가 담겨 있으며 이러한 추억과 시간의 감성은 세번째곡 추억의 향기까지 연결되어 지난날의 아름다웠던 일을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피아노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