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가요계의 떠오를 실력파 신예그룹!
진정한 SOUL그룹으로 탈바꿈 할 깊이있는 감성으로 한걸음 더 다가올 Once A Day! 제2의 보이즈투맨(Boyz II Men)을 꿈꾸다!
‘영일 of 원스어데이’의 솔로앨범 발매 이후 대중들에게 실력을 검증 받고 꾸준한 준비로 실력을 다져온 원스어데이(ONCE A DAY)가 새해 발라드 계의 계보를 잇기 위해 업그레이드 된 실력과 전과 다른 소울리스트로 돌아왔다.
원스어데이(ONCE A DAY) 란, 뜻 풀이 그대로 ‘하루에 한 번‘ 이라는 뜻으로, '365일 중 하루에 한 번을 위해서라도 노래를 부르겠다'는 뜻으로 멤버들의 열정을 담아 미니앨범 못지 않는 완성도 있는 4곡 수록한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빌보드의 탑 가수 보이즈 투 맨을 WANNA BE 스타로, 또한 제2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꿈꾸고 나아갈 원스어데이로 탈바꿈했다.
이번 앨범은 그 어떤 앨범보다 완성된 앨범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작곡가들의 곡 수집 및 가이드를 밤샘 녹음은 한 것은 물론이며, 타이틀 곡 선정에 사전 모니터 집계와 지인 및 아티스트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 되었을 만큼 어느 앨범보다 신중하고 자신 있게 낸 만들어낸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고난과 어려움도 있었다. 발매 예정일을 몇 달 미룰 만큼 곡의 완성도를 위해 재차 녹음하고 타이틀 선정에 최선의 노력 기울였다. 심혈을 기울인 이번 앨범을 통해 올 가요계에 실력파 원스어데이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타이틀곡 [찾아줘요]는 이별한 이의 쉽게 놓아줄 수 없는 애절한 마음을 8분의 6박자로 표현한 곡이며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적 사랑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준다. 각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이스와 멜로디, 화성이 혹 보이즈투맨을 연상 시킬 만큼 완성도 있는 원스어데이의 노래이다.
2번째 트랙 [백치(白痴)]는 헤어진 상황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의 가슴 아픈 사랑노래로 이별 후의 마치 백치와 같은 상태를 잘 표현한 곡이다.
미디움 템포로 가사와 곡의 느낌을 극대화 해준 기타연주를 함께 듣는다면 더욱 완성도 있는 곡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3번째 트랙 [다시 만났다]는 헤어졌던 연인을 다시 만나게 된 상황을 눈앞에 펼쳐놓은 듯한 내용을 그린 노래로써 슬픈 가사에 그루부한 리듬이 조화된 노래이다. 특히 멤버 셋의 화음과 관현악기의 조화를 느끼면서 듣는다면 한층 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래일 것이다.
4번째 트랙 [지킬께요]는 [찾아줘요]에 이어지는 곡으로 다시 찾게 된 사랑하는 이를 지키겠다는 각오와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가사로 마치 결혼 장면의 축가를 부르는 느낌이 잘 묻어나는 곡이다.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멤버들의 보이스로만 채워진 트랙으로 각 멤버들의 개성과 하나된 특징을 잘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프로듀서 및 가수 본인들의 열정이 끝없이 내비쳤던 앨범인 만큼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들려줄 음악으로 들고 나온 원스어데이(ONCE A DAY) ! 과연 청중들로 하여금 인정받고 2012년을 원스어데이의 해로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