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3인조 인디밴드 31Knots!!
들쑥날쑥한 멜로디와 박력과 우아함을 동시에 지닌 펑크!
31Knots (31나츠)는 미국 포틀랜드를 베이스로 둔 3인조 인디락밴드로 1997년 시카고에서 기타리스트 Joe Haege와 베이시스트 Jay Winebrenner로 처음 시작해 1998년 드러머 Joe Kelly를 영입하면서 3인조가 완성되었다가 이후 2003년에 드러머 Jay Pellicci로 교체되면서 현재의 라인업이 확정되었다. 지금까지 7장의 정규작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작 [Talk Like Blood]는 31Knots (31나츠)의 3번째 정규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