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 무장한 앨범 ‘러브파인트(Love Pint)’ 싱글 앨범이 발매된다.
떠나간 여인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잘 지내고는 있는지...’
막연하지만 그리움의 표현과 추억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그런 느낌을 말해주는 잔잔한 음악은 너무나 사랑스럽기도 하면서도 어딘가 슬픈 느낌이다.
타이틀 곡 이자 앨범 명인 ‘잘 지내고 있나요’는 러브파인트(Love Pint)의 첫 걸음마를 알릴만한 충분한 곡이다. 가만히 듣고 있자면 수면 어딘가에 떠있는 듯한 느낌에 편안함이 묻어있다.
그 외 ‘외로운 길을 걸어’, ‘타인’의 곡을 통해 앨범은 전체적으로 앨범은 편안함 속에 그리움과 슬픔을 동시에 만들어냈다.
‘러브파인트(Love Pint)’의 이번 앨범 ‘잘 지내고 있나요’가 뉴에이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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