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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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의 신
테미러스의 기운이 올라온다. 금자탕에서 벌어지는 스펙타클 코미디 허세본능 허세 때의 비 홍홍홍 금자탕 큰형 회장님 막강파워 강해 검은타월 최장신 하얀금자탕 김성공 SM 양순모 천재재능 이무명 턱수염 석훈 발랄깜찍순수청순 귀염둥이 유라 파워교관 팀장 정화되는 눈 목욕관리사 엑스트라 그들이 펼치는 블럭버스터, 액션, 판타지아, 서스펜스, 로맨, 스릴러, 코미디 그리고 허세의 깜찍발랄 셀카질까지 2011년 12월 15일 목욕의 신 OST 파트 투 그들을 노래로 만나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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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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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더블샷 난 언제나 원샷
돈 없어도 고귀한 척 Girl들에겐 so cool한 척(so cool한 척) 고귀한 척(고귀한 척) so cool한 척(so cool한 척) 고품격 스포츠카가 어울리는 남자 (White와 Yellow의 미친 Combination) 미친재능 가진 나는 이 도시의 하이에나 (니들이 견제해도 다 어쩔 수 없어) 이 미친 재능 이 미친 재능 (다 내가 잘해서지) 다 내가 잘나서지 * 허세 본능 (우주에서 허세 최고) 허세 노바 (허세작렬 다 쓰러져) 허세 본능 (우주에서 허세 최고) 허세 노바 (허세작렬 다 쓰러져) Rap 거기 언니 Wow~ Please be beautiful 나란 남잔 이곳에선 패션리더 엄친아의 선두 주자 이말 한마디면 다들 넘어가지 걸들이 아주 줄을서지 다 내가 잘나서지 2. 진한 위스키 더블잔 난 언제나 원샷 내가 바로 목욕의 신, Girl들의 신, 허세의 신 (미친 재능)미친 재능, (미친 외모)미친 외모 다 내가 잘해서지 Gayeun One Two Three Four 나를 설레게한 그 모션 너에게 느끼는 Emotion 너와 나의 Collaboration Up and Down Up and Down Shake Shake Shake it your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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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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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언젠가, 난 당신의 느낌을 기억해요) -1절 주말이면 단잠을 깨워 갔던 곳 따뜻한 온도 차가운 온도 목욕탕안의 수증기냄새 열쇠맡기곤 사먹던 바나나우유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물방울소리마저도 따뜻한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그대목소리 -2절 그날의기억 엄마의 포근한 기억 내 어린날에 꿈을꾸게했지 금자탕안의 저녁노을빛 청소하면서 부르는 노래도 좋아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물방울소리마저도 따뜻한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그대목소리 ** 두근두근두근거려 따뜻한 온기가 되리 시원한 손길이되어 깨끗하게 씻겨내려가 워~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물방울소리마저도 따뜻한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그대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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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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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스터허풍 미스터 허세
연습용 빤쭈 걸렸다 오빤말야 그래서 말야 오빠 이건아니자 너너 허세 너너 지못미미 죽지않아 자존심심 허세 너너 지못미미 오빤 출세했지 오 마이갓 내심 믿진 않았지만 결국 좔좔 흐르는 허세여 오빠 우리 그만만나 * 미미 미스터미스터 풍풍 풍풍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허풍 풍풍풍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허풍 풍풍 풍풍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허풍 풍풍풍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허풍 그 그만만나 지못미 지못미 지못미 창피해 창피해 창피해 죽겠니 어머 오빠 여긴왠일이야 오늘 회사는 안간거야? 이거 참 이런우연이있나 저기 오빠 오늘월차야 야야야야 너너 허세 너너 지못미미 죽지않아 자존심심 허세 너너 지못미미 오빤 출세했지 오 마이갓 내심 믿진 않았지만 결국 좔좔 흐르는 허세여 오빠 우리 그만만나 * 미미 미스터미스터 풍풍 풍풍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허풍 풍풍풍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허풍 풍풍 풍풍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허풍 풍풍풍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허풍 그 그만만나 지못미 지못미 지못미 창피해 창피해 창피해 죽겠니 미 미스터허풍 미스터 허세 연습용 빤쭈 걸렸다 오빤말야 그래서 말야 미스터허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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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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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가려져도
(살아간다는게 다 그런거지) 내가 걷는길이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않아) 1절 살아간다는것 절때 만만치가 않아 뜻대로 되는게 없어 혼자 부쩍 힘이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잡아주는사람은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은 커져 방황하는 내영혼의 무게는 점점 줄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쓴 술잔을 들어 이밤을 홀로 적셔 이밤을 홀로 지내 혼자 홀로 거릴 거닐면서 이밤을 지새 why 나혼자 힘이 드는것인지 why 나홀로 삶을 맴돌고있는지 why 왜 아직까지 잘모르겠어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맞는 길인지 2절 자존심 하나로 나는 살아왔지 남들이 뭐라건 말건 난 끝까지 버텨왔지 곧죽어도 한번 사는인생 한번 누구보다 멋들어지게 살고싶었다 한번 꿈과 열정 그런건 없어 단지 허세 하나로 채워왔던 나의 삶의 저바닥 끝엔, 빈껍데기뿐 아냐 피지못한 겉치레일뿐 껍질을 벗지못한채 홀로 바둥거려 왜 나는 살아가는게 나만 힘이드는지 그 낡은 꿈을 이젠 버려 빛을 바래버린 내인생에 붓을들어. song)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내자신은 초라 매정하게 말라버린 삶이라는 틀안, 무엇인가 잡아보려 길을 찾아 떠나. 인생이란게 다그런거지 왜그리 떠나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왜 나는 살아가는게 나만 힘이드는지 그 낡은 꿈을 이젠 버려 빛을 바래버린 내인생에 붓을들어.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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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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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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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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