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동의 밤을 본 적이 있는가..! 사랑과 낭만이 존재하는 그 밤, 그 때를..
올해 이슈 메이커였던 UV의 <이태원 프리덤>을 넘어서는 지역쏭의 끝판 왕 <뜨거운 가리봉동>이 왔다..
우연히 들렸던 가리봉동에서 '조선족 거리(연변 거리)'만이 아닌, 그들만의 자유와 젊음을 목격하고 왔다는 그는 강렬한 느낌을 트랙으로 옮겨 담았다.
이미 <Love Connexion>으로 서정적인 하우스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바 있지만, 이번엔 "완전 일렉"을 표방하며 새로운 작품을 내놓았다.
2011년, 가리봉의 밤을 강렬한 사운드로 한 번 느껴 봄은 어떨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