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 첫 발라드 '이별이라는 벌' 발표
이별이라는 아픔을 통해 한 남자가 느끼는 애절함을 감성적인 발라드로 표현했다.
잔잔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노래 ‘이별이라는 벌’
■ 뮤지션 소개
박건은 평범한 학생이다. 자신이 없어서 지금까지 도전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그게 음악을 표현하는 궁극적인 목표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그의 발라드 첫 싱글 '이별이라는 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