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천재 반도네온 연주자 Miura Kazuma
10살 때 텔레비전으로 본 반도네온에 매료되어 코마츠 료타씨에게 직접 지원해 입문한, 천재 반도네온 연주자 “미우라 카즈마”.
지금까지도 수많은 TV나 콘서트에 출연, 어린 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기술과 표현력으로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좋아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의《여름이 올 때》, 기타리스트의 大萩康司(오하기 야스지)씨와 듀엣의《탱고 모음곡》은 스스로 편곡.
비제/호로비츠의[Carmen 환상곡]에서는, 헤세이 태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도취하는 듯한 독특함에 중독될 것 같다.
<프로필>
1990년, 도쿄도 세타가야 출생.
피아니스트 부모님과 유・초등학교 시기를 이탈리아(피렌체)에서 생활.
10세에 반도네온과 만남을 가지며, 코마츠 료타(小松亮太)씨에게 가르침을 받는다. 수많은 콘서트에 게스트 출연, 코마츠 료타 유닛의 멤버로서 아사히TV계「제목이 없는 음악회 21」에 출연, YOKOHAMA RED BRICK WAREHOUSE에서의 아코디언 연주자 coba와의 공동 출연이 NHK-FM에서 방송되었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 대사관으로부터의 추천을 받아 아르헨티나 페어로 반도네온에 대한 콘서트를 실시. 또 삿포로의「YOSAKOI 소란축제」에서 음악을 담당하는 등 활동의 분야를 펼치고 있다. 한편, 복지시설・학교 콘서트 등의 활동은 요미우리, 마이니치신문 등에도 크게 보도되며 아사히신문에서는「사람」에 게재되어 화제가 됐다.
2006년, 아르게릿치 음악제에서 세계 최고봉과 유명한 반도네온 연주자 네스토르 마르코니씨와의 만남은 그에게 큰 전환기를 가져와, 그 후 자작 CD의 수익으로 유학비를 마련해 아르헨티나에 건너가 마르코니씨에게 직접 지도를 받아 아르헨티나 데뷔. 또 그 콘서트는, 부에노스아이레스 RC・OLIVOS에서 상을 받았다. 2007년 3월에는, 스미다 토리포니홀과 쿠키종합문화회관에서 카즈마 미우라가 프로듀스한 프로데뷔 리사이틀을 실시, 양회장 모두 콘서트전에 티켓 완매하며 만석 입석 관람의 대성황을 거두었다.
2007년 10월, 이노우에 미치요시의 오르막 콘서트(이노우에 미치요시 지휘/카나가와 필하모니 관현악단)에서, 마르코니의 반도네온 협주곡・일본 최초연을 가지고 오케스트라 데뷔. 헤세이 18년도 문화청 신인 예술가 국내 연수생. 헤세이 19년도는 재단법인 야마하 음악진흥회로부터 연주 활동 지원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2008년 10월 이탈리아・카스텔피다르도시에서 국제 피아졸라콩쿨(XXXIII PREMIO e CONCORSO INTERNAZIONALE Citta di Castelfidardo CAT.M)에서 일본인처음으로 사상 최연소로 준우승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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