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라운지 그룹 브라우니 스픽스 (Browniespeaks)”13월” 앨범발매 후,야심차게 그의 스타일로 시부야케이를 재해석하여 섬세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위에 친숙하면서도 새롭게다가오는 일렉트로닉사운드와의 조화가 돋보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Return to love”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 DJ 겸 프로듀서 프릭하우즈 “Smooth & Hard “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매우 호평을 받았으며,이번 그의 이번 첫 앨범에서는 Original Version 으로 감상을 할 수 있다.
이번 Original Version 은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세련된 스트링 편곡과 독특한 전개로 듣는이로 하여금 충분히 귀가 매료될 만 하다.
그외에도 작곡한 곡“ I’ll be there”(feat.Brownie) 도 이번앨범에 재수록되어 접하지 못한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으리라 보며,더욱 매력적이고 황홀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