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의 힙합 프로듀서 겸 비트메이커 Budamunk!
LA와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MC 대거 참여한 데뷔작!
Budamunk (부다멍크)는 일본 힙합 프로듀서로 1996년 미국에서 힙합 비트를 만들기 히작한 그는 2004년 Joe Styles, OYG 등과 함께 힙합 그룹 Keentokers으로 활동하면서 LA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유명세를 떨치며 활동했다. 2006년 일본으로 돌아온 그는 일본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Jazzy Sport Productions에 소속되어 각종 배틀에서 우승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Sick Team의 일원으로서 일본 힙합씬에서 중요한 프로듀서로 약진하고 있다.
본 작 [Blunted Monkey Fist]는 그동안의 활동을 집대성한 Budamunk (부다멍크)의 솔로 데뷔작으로 LA와 뉴욕에서 활동하는 언더그라운드 MC들이 대거 참여했을 뿐 아니라 동양적인 루프를 활용해 중독성 강한 앨범을 들고 나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