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가수 미쎄스비비(민재연)의 리마스터링(Remastering) 앨범이 발매되었다.
2010년 'KBS인간극장 춘자의봄'으로 서서히 존재를 알리기 시작한 그녀의 이력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이미 케이블및 공중파 주부가요제의 대상을 싹쓸이(?) 한 이력을 볼수있다. 그렇게 그녀의 노래는 자생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2010년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에서도 그 두각은 여지없이 드러나면서 심사의원들에게 극찬을 아낌없이 받았다.
특히 방송중에 80년대 청춘스타 가수 '민해경'의 친언니로 밝혀지면서 화재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본명인 백춘자보다는 가수 미쎄스비비,민재연으로 기억되어주길 원하는 그녀는 대중가요,전통가요,소울재즈까지 정복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도있다. 이제 더이상 숨어 노래하는 이가 아닌 당당히 세상밖으로 나와 자신있게 노래하고있다.
특히 5번째트랙에 수록되어있는'가수 이창휘'씨의 '겨울아침 창가에서'는 뮤직매니아의 프로듀서인 박성규씨가 편곡하여 재해석 되었다. 발표이전부터 행사시마다 듣는이들로 하여금 미쎄스비비(민재연)의 곡으로 알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맞춤곡으로 들린다.
타이틀곡 세미트롯 '뻥이야'를 비롯해 애절한 발라드 '내안의 그대','비의추억'은 호소력과 가창력을 평가하기에 충분한 곡이다. 이제 가창력을 승부하는 가수들의 노래로 진검승부를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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