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의 한옥은 Ab에비뉴의 "사랑 둘이서..."를 부르면서 데뷔하였고 3인조 발라드 그룹 비비안에 멤버로 들어가서 실력파 가수의 입지를 다지고있다.
온라인의 강자 태사비애의 "당신께 이노래를 불러드릴께요2"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실력파 래퍼 H유진과는 "잊을때도 된듯한데"에서 호소력짙은 보이스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다수의 앨범에서 피처링으로 러브콜을 받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알리고있다.
한옥이만의 샐깔을 만들기위해서 솔로명을 아메리카노로 짓고 활동을 시작한다.
평소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한옥이는 은은한 향의 아메리카노처럼 자신의 목소리가 사람들에게기억되기를 바래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타이틀곡 "별님의 선물"은 명콤비활동중인 작곡가 필승불패와 작사가 김성채의 작품으로
태사비애의 "당신께 이노래를 불러 드릴께요"와 파트2까지 히트시키면서 감성파 작가콤비로 떠오르고있다.
어느 한부분 자극적이거나 튀지않은 분위기에 한옥이의 속삭이듯 부르는 보이스 그리고 동화같이 아름다운 노랫말이
잘어우러져 아메리카노의 분위기를 만들어내고있다.
앞으로도 많은 음반활동으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하고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