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의 첫번째 'Be Waterful'송~ 'It's Beautiful'
지난해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를 발표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하.
그녀가 싱글 'It's Beautiful'로 새 봄을 연다.
상큼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번 싱글은 엔트리 프리미엄 모이스처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의 '비 워터풀(Be Waterful)' 캠페인 송으로 제작된 것.
윤하의 청아하면서 밝은 목소리가 라네즈 워터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번 캠페인 송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첫번째 'Be Waterful'송~ 윤하의 'It's Beautiful'은 모던락에 팝스러운 분위기가 가미된 세련된 사운드, 그리고 최근 한층 성숙해진 윤하의 여성적인 매력이 더해져 더욱더
로맨틱한 곡이 탄생했다는 평가다.
라네즈 봄 시즌 광고에 삽입되어 전파를 타기 시작한 'Be Waterful'송은
“사랑스럽다” “상큼하고 기분 좋은 노래다" "앨범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싱글은 영화 <아저씨>의 주제곡 "DEAR”를 만든 매드소울차일드 팀이
곡작업에 참여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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