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희 - 부르심 (2011) by 이권희 (보컬) on maniadb.com

내게 말씀하신 곳 아버지의 마음 향하신 그 곳에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그 곳에서 그 땅을 만드신 분을 성령의 바람 나의 눈을 적시네 내 노래 주를 예배하네 하늘 가득히 주의 영광 선포되네 주님 그 땅 회복 시키시네 *나의 노래가 주를 향한 예배가 그 땅을 회복 시키네 생수의 강이 넘치네 가라 하시네 주님 명하신 그 곳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 성령이 나를 인도하네 **하늘의 능력이 내 몸을 적시네 주의 나라와 영광 나를 통해 일으키시네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오직 주만 따라 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나의 삶은 주님께 있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 내 아버지

거친 파도 날 덮쳐와도 나는 결코 요동치 않으리
주님의 그 손이 놓지 않네 영원히

Sing 할렐루야 온 땅에 뛰어나신 그 이름 높이며
Sing 할렐루야 영광의 그 이름 외치세

성령의 기름 내게 부어주시네 하늘의 비밀 내게 알게 하시네
나를 통해 주의 선하심을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눈먼 자를 보게 하시는 진리의 성령님

내 안에 참 소망 진리가 되신 분 내 안에 성령의 기름 부으사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눈먼 자에게 보게 하심을
내 길이 되시며 인도자 되시는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하시네
나 기뻐 주를 노래하네 온 세상의 주인 되신 분

아버지께서 주신 이 노래 성령의 입술 인하여
하늘의 문 열릴 때 마다 흐르는 이 노래
기쁨과 평안 부어주시네 뜨거운 눈물 흐르네
내 입술을 열어 주시네 하늘의 노래 주시네

아바야바 기쁨의 노래 아바야바 구원의 감격
아바야바 주님이 주신 이 노래 하늘의 노래

1. 편히 쉬어요 모든 물과 피 흘리신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하늘의 천사도 사랑하는 제자들도 뜨거운 눈물
흘리며 서 있죠
모두 끝인 건가요 수많은 시간들 수많은 기억들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는 건가요 나의 사랑 예수
이젠 볼 수 없나요

*하늘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찢기고 상하여 십자가 지셨네
마지막 그 한마디 저들의 죄 사하소서
그는 진정 하나님의 아들

2. 다시 돌아왔어요 모든걸 버리고 그물을 던지죠
그때 나를 부르는 그 목소리 예수 나의 사랑 예수
그분이 날 부르네

**사망 권세 이기고 부활하신 어린양
우리게 영원한 생명 주기 위해
십자가 그 보혈이 나를 살리네 다시 사신 주님을 노래해
***내가 너희를 고아같이 버리지 않아
진리의 성령을 네게 보내리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아버지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나 이제 자유해 두려움 전혀 없네
진리의 성령님 내 안에 계시네

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 험하고 곤해도 가리라
세상이 나를 외면해도 주님은 날 놓지 않네
나의 주님 강함을 주시네 하늘에서 내려오는 능력이
주님의 뜻 나를 통하여 이 땅 위에 이뤄지도록

*하늘에 주의 영광 가득 넘치는 날까지 나는 달려가리라
내 생명도 주의 것이니 오직 아버지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내 생명 주께 드립니다 날 받으옵소서

내 입술이 주를 노래해 나의 마음 다하여 주 예배하는 것
성령께서 나를 만지네 나의 마음 뜨거워 눈물이 흐르네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네

나의 삶을 인도하시네 하늘 아버지의 뜻 이루어 가는 것
나의 손을 놓지 않으리 어떤 환란이 와도
나 주안에 있네

*성령의 빛 비추시네 나의 걸음 걸음마다
부으시네 아버지 은혜 성령의 비가 내 몸을 적시네

나의 삶의 주인 되신 분 천지만물의 주인 하늘아버지
그가 내게 보내주신 분 아버지의 모든 뜻 알게 하신 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은혜

아침 햇살처럼 내게 다가 오신
따스한 하나님 사랑 성령의 오심
고아같이 너를 버리지 않으리
영원히 너와 사랑을 나누리

진리로 너를 굳게 세우리라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를 영원히 사랑하리

*비바람 불어도 폭풍우가 닥쳐도
너의 손을 놓지 않아 세상 끝까지
세상 그 무엇도 너와 바꾸지 않아
나는 네 하나님 성령의 바람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분 진리의 빛 되신 성령님
너희를 고아같이 버리지 않으리 진리의 성령 그가 오시리

내 입술로 주를 예배할 때에
내 안에 밀려오는 감격 성령님의 만지심
나 사는 동안에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 되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