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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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28 | ||||
말없이 긴 세월 살아오면서 너무너무 고생한 당신
당신이 있기에 언제나 내 마음은 행복한 멋인 인생 이 세상 둘도 없는 고마운 내 당신은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백년이고 천년이고 세월이 흘러가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오 말없이 긴 세월 살아오면서 너무너무 고생한 당신 당신이 있기에 언제나 내 마음은 행복한 멋인 인생 이 세상 둘도 없는 고마운 내 당신은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백년이고 천년이고 세월이 흘러가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오 이 세상 둘도 없는 고마운 내 당신은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백년이고 천년이고 세월이 흘러가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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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49 | ||||
사랑으로 상처받기보다는
차라리 가슴속에 묻어둘걸 그 누구를 원망하고 탓 할까 모두가 내 탓인것을 기나긴 세월 널 위해 내 모든 것을 주었어 가슴 찢어지는 슬픔도 너 때문에 참았어 너 없는 이 세상 무엇을 해 낼 수가 있을까 너를 못 잊는데 그러면서도 잊어야 하나 아직도 사랑하는데 사랑으로 상처받기보다는 차라리 가슴속에 묻어둘걸 그 누구를 원망하고 탓 할까 모두가 내 탓인것을 살아가는 것조차도 왜 이리 힘들어질까 너를 볼 수 없는 이 고통 어떻게 견딜 수 있나 너없는 이 세상 누구를 또 사랑할 수 있을까 너를 못 잊는데 그러면서도 잊어야하니 아직도 사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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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01 | ||||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나요
여보 당신 정말 미안해 늦었지만은 늦었지만은 이제라도 잘해볼게요 처음 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 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 사랑해 여보, 정말 고마워요 그동안 얼마나 속상했나요 가슴 시린 지난 날들이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무거운 짐 내려놓아요 처음 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 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 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처음 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 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 사랑해 여보,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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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15 | ||||
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
시들지 않는 영원한 가슴의 꽃 사막같은 내 가슴에 당신은 오아시스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당신이 내 가슴에 꽃이 된다면 나는 당신 벌나비가 되어 내 가슴의 사랑의 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가슴꽃 피우리 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 시들지 않는 영원한 가슴의 꽃 사막같은 내 가슴에 당신은 오아시스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당신이 내 가슴에 꽃이 된다면 나는 당신 벌나비가 되어 내 가슴의 사랑의 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스런 가슴꽃 피우리 당신이 내 가슴에 꽃이 된다면 나는 당신 벌나비가 되어 내 가슴의 사랑의 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가슴꽃 피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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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14 |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데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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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2 | ||||
무슨 말을 하려고
머뭇 거리다가 끝내는 말 못하고 등을 돌려 우는 여인 가는 곳이 어디냐 묻고 싶었지만 끝내는 말 못하고 발길 돌려 울었지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흩어진 너의 모습 보면서 찢어지는 이 가슴을 눈물로 이별을 싣는다 멀어지는 뒷모습을 어둠속에 묻어가며 하얗게 쏟아지는 눈물을 밟고가네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흩어진 너의 모습 보면서 찢어지는 이 가슴을 눈물로 이별을 싣는다 멀어지는 뒷모습을 어둠속에 묻어가며 하얗게 쏟아지는 눈물을 밟고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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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45 | ||||
오갈데없는 이맘 그리움만 젖어드네
어머니 살아생전 그고생 외면하고 이제 서 무덤앞에 통곡하네 장독대 제반위에 정한수 떠놓고서 장갈한 삼베적삼 흰머리 곱게빗고 이자식 잘되라고 두손모아 빌어주시던 어머니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봅니다 싸릿문 나오시며 잘가라고 손 흔드시던 어머니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다시는 볼수없어 통곡하네 장독대 제반위에 정한수 떠놓고서 새벽잠 설치시고 찬이슬 맞으시며 이자식 잘되라고 두손모아 빌어 주시던 어머니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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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05 | ||||
우뚝 선 두 봉우리 사랑하는 그대와 나
돛대봉도 용각봉도 계절마다 바뀌는데 은수사 북소리도 은은하게 퍼지고 천지탑 하늘을 향한 사랑, 사랑 끝이 없는 사랑아 나 이제 돌아가서 당신 품에 안기리라 마이산 내 사랑아 화암굴 마루턱에 돌 탑 쌓은 사랑이여 마이봉도 문필봉도 계절마다 바귀는데 두 귀연 마이산에 들려오는 풍경소리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 사랑 , 사랑 끝이 없는 사랑아 나 이제 돌아가서 당신 품에 안기리라 마이산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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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28 | ||||
10. |
| 3:49 | ||||
11. |
| 4:01 |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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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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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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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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