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 Of Love는 그 동안 PK헤만, 박기영, 별&라임버스, 남규리, 나윤권, 테이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디지털 싱글 시리즈로, 이번 싱글은 국보급 R&B 여성듀오 애즈원이 맡아 그녀들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애즈원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국내 R&B 아티스트 라인업에선 절대 빠지지 않는 존재로 모든 연령층에 골고루 팬층이 사랑받고 있는 가수이다.
미디엄 템포에 힙합비트를 기반으로 한 밝고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인상적인 이곡은 이효리, 길건 등의 작.편곡가로 활동해온 신익주(이그나이트)의 곡이며, 애즈원의 발랄하고 세련된 음색과 잘 어울어졌다.
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귀를 즐겁게 해주는 애즈원의 곡으로 사랑을 맛보시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