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사랑'. 사랑했던 사람에게 표현도 제대로 못한 채 어느날 갑자기 떠나버린 그 사랑.
그 후에도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며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픔을 노래한다.
어쩌면 너무 진부한 내용의 작품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렇게 뻔한 내용인듯한 아픔은 우리에게 세상 그 무엇보다 가장 큰 아픔이며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그 흔한 짝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언젠가 당신들에게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만으로 결코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걸 깨닫는 날이 올것이다.
라디오 월드는 가요 뿐만 아니라 연주음악 쪽으로도 영역을 넓히면서 밴드 사운드를 추구하는 뮤지션이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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