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트로트 가수의 완성판 이라고 불리는 22세의 가창력, 외모, 균형 잡힌 몸매를 두루 갖추고 있는 신인가수 솔림....
오랜 연습생 기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과 마인드 컨트롤로 선배 가수의 노하우 터득과 신세대 가수들의 장점을 보안해서 열심히 준비했다.
여러 번의 라이브공연과 방송을 고집하며 이미 선배가수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고, 한국 트로트의 새로운 신바람을 일으킬 기대주이다..
타이틀곡인 ‘두꺼비 사랑‘은 인기 트로트 ’자기야’를 만든 유명 작곡가 겸 편곡가인 이승수가 솔림이란 가수를 위해서 작곡한 곡으로 솔림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가창력이 어울어져 신세대 트로트의 붐을 일으킬 곡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발라드와 댄스로 유명한 작곡가에서 이번에 트로트 작곡로 데뷔 한 개포동정박사도 대중가요와 트로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아니아니‘ 라는 곡 역시 솔림에게 맞추어서 작곡한 곡이다. 이에 개그콘서트로 유명한 이태선 밴드의 이태선이 전체 프로듀서를 맡으며 남녀노소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줄 수 있는 앨범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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