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음악 프로듀서 활동과 동시에 수많은 파티를 진행하면서 Kurt란 이름으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그가 'Big Brother'란 이름으로 제국의 아이들과 함께 이번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앨범을 발매 했다.
Big Brother는 앨범의 프로듀싱 및 작사, 작곡을 하였고 보컬에는 최근 [Leap For Detonation]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앨범에 참여하였다.
Big brother는 이미 예전부터 광고음악을 프로듀싱하며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오다가 최근 클럽씬에서 Kurt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해오며 점차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왔고, 항상 트렌디하고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 음악계의 Trend를 선도하는 강남 클럽씬의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프로듀서이다.
첫번째 데뷔 싱글인 이번 [승리하리라]는 시작부터 끝까지 현존하는 음악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사운드를 뽑아내었고 특히 최신예 아이돌인 제국의 아이들의 보컬라인이 어우러져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단순한 댄스에 기반한 응원가가 아닌 2010년 현재 전세계 및 클럽씬 트렌드에 맞는 곡으로 올 여름을 한층 후끈하게 달아 오르게 만들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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