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해 3월초부터 100일간의 게릴라 콘서트로 국민들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는 이들이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고의 팀 Cultwo&CAN 이 들려주는 희망의 노래…
2010년 2월초 라디오 방송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을 기원을 하다가 컬투와 캔이 큰 사고를 일으켰다.
바로 6월 12일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열리기 100일전부터 전국을 다니는 게릴라콘서트를 통해 온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공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매일 2~3회씩 게릴라 콘서트를 펼치는 이들은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음반도 기획하여 디지털 싱글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타이틀로 출시하였다. 컬투음반과 백지영,임창정,이수영등 인기가수와 작업해온 작곡가 한태수와의 작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나는 대한민국이다>는 웅장한 전주로 출발하는 신나는 댄스 스타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근한 멜로디에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힘들고 어려운 이 시대에 온 국민이 힘을 내어 달려가자 라는 의미 있는 가사의 메시지로 희망을 전하려고 한다. 힘있는 보이스의 김태균, 배기성의 목소리와 부드러운 보이스의 정찬우, 이종원의 조화가 어울려진 곡이다. 뒤이어 재미있고 재치 있는 컬투와 캔의 이미지에 딱 맞는 두 번째 곡 <모여라 이만백>은 재미있는 가사와 쉬운 응원 구호를 익숙한 멜로디에 넣어 재미와 웃음을 줄 수 있는 응원 곡이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아 온 컬투와 캔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4강 신화 재연을 기원하고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팀을 만들어 재 탄생하는 앨범 “나는 대한민국이다”를 기대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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