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센터에서 MC Meta, Kebee, The Quiett의 수업을, Trend Factory에서 P-type의 수업을 들으며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Four T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고백]을 통해 정식으로 씬에 데뷔한다. Four T는 이번 앨범에서 작사와 랩·작곡·편곡은 물론, 믹싱과 마스터링에까지 관여하며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고백]은 단순히 사랑 노래의 제목이 아니라 Four T가 뮤지션으로서 갖는 가치관 그 자체이기도 하다. 또한 Four T가 생각하는 힙합의 '하드코어'가 이 한 곡 안에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 묵직한 킥 드럼·댐핑감이 느껴지는 스네어·샘플링을 통해 전달되는 아날로그 감성·진심이 담긴 가사 등이 그러하다. MC로서의 Four T는 모음 뿐 아니라 자음까지도 섬세하게 신경 쓰는 Rhyming을 하며 Alliteration을 적극 활용, 한글 특유의 운율감을 부각시키고자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피쳐링으로 참여한 '이삭'은 최근 '장기하와 얼굴들', '시나위' 등 유명 밴드들의 공연에서 코러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보컬로, 90년생의 어린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깊이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믹싱과 마스터링 과정에서 떠오르는 신예 듀오 '88kids'의 'Front'가 지원사격, 소리에 힘을 보태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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