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종횡무진 활약 후 군입대한 김정훈이 군입대전 녹음한 소중한 음원!!
군입대 이후 그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팬들을 위해 김정훈이 마련한 소중한 음악, 자신을 아껴준 팬들을 위해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은 그만의 음악 선물!
V6, KAT-TUN, BoA, SMAP, aiko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제공한 '고모리타미노루'의 타이틀곡 'Rainy Flash'를 비롯한 6곡 수록!!
김정훈은 2005년 9월 UN의 공식 해산을 표명한 후, 2006년 6월 일본 관계자들이 자리를 한 쇼케이스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2006년 10월 25일 일본 포니캐년을 통해 John-Hoon이라는 예명으로 미니 앨범 <5 Stella Lights>을 발매하며 공식 솔로 데뷔 하게 된다.
그리고 2007년 2월 28일 첫 정규 싱글 을 발매한 이래 2009년 4월 입대하기 전까지 일본지역에서 총 7장의 싱글 작품과 2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특히, 2007년 10월 17일 발매된 첫 정규 앨범 <우리들 언젠가 다시…～ETERNITY～>를 발매한 후 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 도쿄 등지에서 개최된 자신의 첫 전국 투어 JOHN-HOON JAPAN TOUR "우리들 언젠가 다시…Eternity2007～"를 성황리에 마치며 새로운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2008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1년 동안 한류 잡지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 Vol.32' 을 통해 발표된 인기 순위에서 원조 한류 스타 '배용준'을 제치고 최고의 한류 스타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렇게 팬들의 커가는 무한사랑 속에서 성실히 연기와 음악 활동을 이어오던 김정훈은 더 넓은 세계로 향하기 위해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군대에 입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김정훈이 입대 당시 외국 팬들은 버스 40대를 빌려 그를 환송할 정도로 명실공히 '한류 전도사'로서의 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재 김정훈은 강원도 철원 북방 한계선 GOP에 근무하며, 최근 군복무 사진으로나마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
김정훈이 지난 4월 입대하기 전 녹음을 마친 7th 싱글 은 한류 스타 김정훈의 인기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7월 1일 일본 현지 발매 첫날 오리콘 싱글 부문 데일리 차트 7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이틀곡 'Blue Moon'은 2009년 7월부터 'LALA TV'를 통해 방송된 김정훈 주연, 한중 드라마 <연애병법>의 삽입곡으로 쓰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에는 일본 최고의 작사&작곡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Blue Moon'은 일본 R&B의 검은 진주 'MISIA'의 'Everything', Crystal Kay×CHEMISTRY의 'Two As One' 등 J-POP 대히트곡을 양산해낸 작곡가 마츠모토 토시아키가 곡을 제공하였으며, BoA, 아무로 나미에, TOKIO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 가사를 제공해온 작사가 '와타나베 나츠미'가 참여했다. 이렇게 투명한 멜로디 라인과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완성된 싱글 은 김정훈만의 부드러운 가성이 더해져 궁극의 발라드곡으로 탄생된 것이다.
경인년 새해, 김정훈의 생일인 1월 20일 자신의 8th 싱글 을 발매했다. 군입대 이후 그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팬들을 위해 김정훈이 마련한 소중한 음악, 자신을 아껴준 팬들을 위해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은 그만의 음악 선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김정훈이 마음이 통했는지, 본 싱글은 일본 현지 발매 첫날 오리콘 싱글 부문 데일리 차트 5위를 기록하며, 변치 않는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최신 싱글 또한 V6, KAT-TUN, BoA, SMAP, aiko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제공한 일본 톱 레벨의 작곡가 '고모리타미노루'가 참가하였다.
국내에서 김정훈의 솔로 앨범과 함께 공개된 싱글 에 이어 발매된 이번 싱글 는 비록 군 복무로 정상적인 방송 활동은 어렵지만, 이제까지 자신을 아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노래로 대신 전하며 그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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