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발라드의 신성 빅크루즈 2th 디지털싱글 ‘널 사랑했는데’ 공개
빅크루즈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이별 여행’
호소력 짙은 랩발라드로 대중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은 신예 빅크루즈(윤상협)가 두 번째 싱글곡 ‘널 사랑했는데’를 내놓았다. 2009년 11월, 랩발라드 ‘남의 속도 모르고’를 발표한 빅크루즈는 데뷔 동시에 2010년 가요계를 빛낼 신예 기대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빅크루즈는 전작 ‘남의 속도 모르고’를 통해 젊은 남녀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경험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살린 랩 가사와 가슴 깊이 스며들게 만드는 감성적이며 호소력 짙은 보컬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며 팬 층을 쌓고 있다. 빅크루즈의 두 번째 싱글 곡 ‘널 사랑했는데’는 <사랑했지만 갖가지 오해와 질투로 이별을 눈앞에 둔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로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피처링에 참여한 여성 보컬 노누의 애절한 보컬이 빅크루주의 감성 랩과 어우러져 잊지 못한 추억의 장면들처럼 가슴을 파고든다는 평이다. 전작 ‘남의 속도 모르고’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감성 보컬이라 극찬 받은 노누는 빅크루즈와 두 번째 싱글앨범에서도 메인보컬로 참여하며 음악적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작사, 작곡, 편곡, 연주 등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지닌 빅크루즈의 사람과 사랑 그리고 만남과 이별, 기쁨과 슬픔에 대한 탐구로 끝임없이 여행중인 젊은 싱어송라이터 빅크루즈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