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곡이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캐롤곡이 아닌 다소 어두운 인간극장같은 현실을 뱉는다.
망치와 개발톱 만의 STYLE로 들려주는 의미 있는 소리이다.
크리스마스 같은 추운 겨울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보다 어려운 그들을 위해 뿌려지는 곡 이 곡에서 발생되는 수입은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100% 기부될 것이다.
"망치와 개발톱"이란 이름은 망치로 부수고 개발톱 으로 가려운 부위를 시원하게 긁어주란 뜻으로 천한 이름으로 재미있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라는 도인스님에게 직접받은 이름이다.
그는 말한다 "그렇다고 심오한 애기를 랩으로 들려주기보단 어떤 곡을 힙합으로 만들더라도 솔직하고 현실적인 소리로 망치와 개발톱 만의 힙합으로 쉽게 다가가고 싶다고" 현재 정규 앨범등 신생 레이블을 준비 중 이며 신선한 그에 행로를
관심을 가지며 지켜봐야 할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