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되면 거리에 울려퍼지는 수많은 캐롤!
12월만 되면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고 기분좋게하는 캐롤들!
부드럽고 따뜻한 캐롤! 수빈이가 "크리스마스의 사랑"을 들고나왔다.
누구나 연인과 하루 종일 있으면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은날이 크리스마스다.
거리를 걸어가면서 캐롤에 흥겨워하고 기분 좋아 들떠있는 12월을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크리스마스에 함께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앞에 있는 너이기 때문에 행복하고
내 마음에 니가 있어서 즐겁고 언제나 함께하자는 가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불러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행복한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온라인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태사비애"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앨범을 빛내주었다.
수빈이의 목소리와 태사비애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더욱더 사랑스러운 러브송으로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크리스마스의 사랑"은 수빈의 "너 다시 군대가","사랑은 봄처럼","어쩜"과 태사비애의 "이 노래를 들으면", "마법같은사랑", "사랑에 빠졌어" 등을 작곡하고 두 가수의 앨범을 프로듀서한 작곡가 정필승의 곡으로
이 두 가수의 앨범을 만들면서 같이 한번 노래를 부르면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하고 수빈이의 앨범에 태사비애를 피처링으로 참여시켰다.
사랑을 시작 했을 때 의 설레임과 행복한 마음을 노래로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템포가 있어서 처지지 않는 분위기 하지만 과하지 않게 절제된 리듬에 쉽고 편안한 코드진행이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사랑을 하면 꼭 연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이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수빈이의 "크리스마스의 사랑"을 들으면서 사랑 고백을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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