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아, 조연화, 오승아, 김숙희, 민다승 2집 - 5인방 디스코 2집 (2001) by 민승아, 조연화, 오승아, 김숙희, 민다승 (보컬) on maniadb.com

1.인생이~이이란 더하기다 인생이~이이란 빼~헤에에기다 인생은~`흐은 @곱하기~이이다 인생은 @나누~우우기다~아하아하 산수풀~울이~히이 같은~으은것이~이이다 이왕에~에에 살~할거라면 더하며 살~하아아알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빼지는)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나눠지는)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아아 모~오오자라 이~이이 풍진 세상에서~허 낙오자는 되지 말자 더하며~어어허 곱하며 살자 ,,,,,,,,,,,,2. 사`랑이~이이란 더하기다 사랑이~`이이란 빼~헤에에기다 사랑은~`흐은 곱~~~~~다 사랑은 나~~~~~~~~는 사랑이면 너~~~~~~는 사랑이면 너~~~~~~~~자.

1.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어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때도` 내가` 슬퍼할`때도~호오오`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때도 내가 아파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2. 그~~~~~~는 오직 한 사람 그~~~~~에 비가 오고 개는지를 알고 있는 오직 한 사람 누구 하나 힘들고 지치고 아프~으으면 우리` 서로를 업어주리라 내가~~~~~~람 , 따~~~~람.

1. @와~아인 글(크)라~아아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우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히잇는 미련의 @끝을~으을 이젠 놓고 싶(어)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오오르는 모르는 당신~히인때문에 오`늘~흐을도~호 서투른~`으은 몸짓~`히잇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이이워 이제는~으은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허 버리고 망~하앙각의 잔을~`흐을 마시고~`호오 싶~히입어~`어어~어 ,,,,,,,,,2. 와~~~~~에 짙은 립~~~~~~~도 못놓고 있~히잇는 추억의 끝~~~~~~는 추억의 옷~~~~~~어.

1.사랑은 나혼자 하나 정 줄사람 있어야 하지 우연한 만남도 행복한 사랑도 모두가 인연인것을 짧은 세월에 우리 서로 만나 사랑한번 해볼까 사랑은 나혼자 하나 정줄 사람 있어야 하지 ,,,,,,,,,,2. 사랑~~~~~~하지 짜릿한 느낌도 걸리는 마음도 모두가 인연인것을 짧~~~~~~하지.

1.외로운 가~아아슴에` 꽃씨를~으을 @뿌려요 사랑이~히이 싹틀수~우우 있~히잇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으을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어허 그대 가슴에 영~헝원히~이이 날고 싶어라` 사랑에~헤 취해 향기에~헤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이히인 나~하는나~아는~으은 꽃`을 든~으은 남자 ,,,,,,,,,,,,,2. 메마른 가~아아슴에` 꽃비를~으을 뿌~~~~~~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곁에 내~~~~~~~~자.

1.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이이며 이슬맞고~호오오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에`에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으으리는 꽃 해바~아라`기 꽃을` 아시나~하~아아요 ,,,,,,,,,,,,2. 내~~~~~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요 , 해~~~요.

1.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오오 몰라 @@루`루룰~~룰루~우 루루룰`~~루루~우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널(너`를) ,,,,,,,,,,,,,,,2.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오오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널(너를), 루루룰~~~~~~(너를).

1.어디~히이선가 꼭~호오옥@한번만 만~한나고~오오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히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호오싶어요 가슴~으음 시린 그~으 이별후 사랑의~에에 몸~호오옴살을 앓았던 (나)날 그~으대~헤 잘못~호오옷도~호 있었지~히이히만 내 잘못이~히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인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흐대를~흐을 보고~호오싶어요 ,,,,,,,,,,,2. 어디~히이선가 다~아아시 한~~~~~~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꼭~~~~~~~~요 비에 젖어 떨어진~인 포스터같은 사~~~~~도 꼭 한번 보고~호오싶어요.

1.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에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아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아하암이`여 ,,,,,,,,,,,,,,,,2. 잊~~~~~여 , 네~~~여.

1.보고싶은~흐은 순이야 내사랑 순이 @어느 하늘~으을 아래에서 살고있는지 어~허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호오싶구나 날`이면 날마~아아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아아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인 않지만 마음 착한 순~후운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을 한번 들어봐요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나보겠지 그` 이름을 불러본다 순~후운이야 순이 ,,,,,,,,,2. 서울에서 살고 있나 그`리운 순`이 어~~~~~~~~이.

1.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꺼야 넌 정말 모를꺼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맘을 모를꺼야 모를꺼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2. 니가~~~~~꺼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해 넌~~~~야 넌~~~~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해 ,죽~~~~~해.

네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나 그리울때
너 외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못난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작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소설 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1.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이이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랐네 아아~아~아하~아 몰랐네 ,,,,,,,,,2. 가~~~~~네.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 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없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쓰라린 눈물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1.기~히이적~억이~히이이이~이히`이이 기적이~이이 우~후우우네 아~하침에도 가~하아아고 저녁에도 가~하아아고 타~하고가는 열~어허어얼차 차창가에 흐르~으으는~으은 비 가슴에 내~헤에.에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못하네 그순간 나는 보았`네~헤에에~에헤에 흐~으려진 차창너머~`허어어로 고~오호오개숙여 우는 그사람의 눈물을 차~하마~아 말하지 못한`~하아아하안안 이별의 그인사~하아.아를 버리고 가~하아아는 저열차` 잡`아~아줘 ,,,,,,,,,,2. 사랑~앙이~이이~이히`이이 사`랑이~이이 가~`하아아네 아~~~~차 눈물처~허럼 흐르~으으는~으은 비 설~허어움에 밀~히이일려 되돌아오지도 가~하아지도 못하네 그순간~~~~~는 저사`람 잡`아~아아줘.

1.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아아에서 이름마~아아저 잊은채 나이마~`아아저 잊~이잇은채 @춤추는` 슬픈 여~어어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로 그~으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흘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으러져 한~하하안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후움추는 카스~흐으바의 여`인 ,,,,,,,,,,,2. 외로움을 달래~에에려고 찾.아.온 카.스.바~아아에서 어디에서~허어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인.

1.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후우우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고댄)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어 웃어봐요 ,,,,,,,,,,,,2.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외~~~~~요.

이별에 밤을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지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져 가거라
아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지것 사랑이란
바람같은거
가거라 가거라
아주 멀리가거라
아 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1.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의`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 둘`이둘이둘이둘이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이~히리저리 이리저리 다른사람 찾지 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걸 잊지마세요 ,,,,,,,,,,,2. 남~~~~~나 서로를 바라만 보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때 어쩌다 그럴때 얼굴이 화끈화끈 화가 나지요~오호오오 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