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일, 최민영, 이찬이 - 스타 삼인방 2 (2003) by 한주일, 최민영, 이찬이 (보컬) on maniadb.com

1.한사람~아암 @사랑~아앙하는게 왜 이~이이렇~`엇게~에에 힘이드는가 나 좋`다~아아고 말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이~이이)인 못산다고~오오 말해놓고서 나 없(이~히이)인 못산다고~호오오 말해놓고~호오오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한 말~하아알이 거짓~이히잇말이었~어허엇나 사랑은 장난이 아~아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아아니야~하아 진실인~이히인거~어어허야 ,,,,,,,,,,2. 당신을~으을 사~~~~~~가 사랑한다 말해놓고 떠나가면 나~~~~~~~야.

1.오~오늘~을을은~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옴을 쉬어나~아 볼~올까 갈~알곳 없~업는 나그네~에에의 또 하루~우가 가는~은구~우우나 하~아늘을 이불삼~암아 밤이슬을 베개삼~암아 지~이친몸~옴을 달~알래면~언서 잠이드~으는 짚시인~인생 아~아침해~에가 뜰 때까~하지 꿈속에서 별을~을 찾는~은다 ,,,,,,,,2. 오~~~~까 사~아랑찾~앗는 나그네~에의 또하~아루가 가는구~우우나 밤~암별을 친구삼~암암아 풀벌레를 벗을삼~암아 지~~~~~다.

1.만~안남 만~안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이별일 줄~울이~이야 애~애~애애끓~을는 내~에 가슴~음음에 상처주고 떠난사람아 가~아슴 아~아픈 사~아연들을 나~아 혼자서 어찌~이하~아라고 그렇게 떠~어날줄을 왜 몰랐던~언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이 이별인줄 왜 내~에가 몰~올랐던가 ,,,,,,,2. 만~~~~데 눈~운물일 줄~울이~이야~~~~~에 눈물주고 떠난~~~픈 이~이 상처~어를 나~아~~~~만남이 눈~운물인줄 만남이~이 눈물인줄 왜~~~~~가.

1. @꽃보~오호다 아~하름다운 너 내~에헤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오오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오호 @내 마음을 내 마음을~으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걸 다` 바쳐~허 내 정열` 불태우리라 (윗)꽃~~~~~어 ,,,,,,,,,2. 꽃~~~~~~한 얼~헐굴로 아름다운 목소리로~오호 내~~~~~~~어.

1.내 모든것~엇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아네 떠~어나가~아네 옥이가 가~아네 연기처럼 바람~암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어자내 젊~얼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이해 남이 되고 말~알았나 옥아~아 아직도 내사랑은 너 하나~아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돌아~아서 간 옥이 옥~옥이~이야 ,,,,,,,,2. 내~~~~네 이슬처럼 빗물~울처럼 내영혼을 적셔준 여~어자내가~아슴에 머~어물던 여자 어이~~~~야.

1.의사선~언생~앵님 의사선생~앵앵님 나에게~에 약~악좀 주~우우세요 사랑하다 병~엉이들어 외로운 가~아슴 달래주고 위~이로해~에줄 약은 없나~아요 하~아루하루~우우 괴~에로워서 나는나~아는 못살아 잊고사는 그~으런약은 어디있나~아요 의사선~언생님 의사선생~앵앵님 내 병좀 고쳐~어주~우우세~에요 ,,,,,,,2. 의~~~~요 떠난사람 못잊어서 멍이든 가~아슴 받은상처 고~오칠약은 없는건가~아요 하~~~루~우우 지~이내기가 너무너무 무~우서워 아픈가슴 씻~잇어내줄 약은 없나~아요 의~~~~요.

1.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어엇 없어도~호오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히일었다~하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호오오 가슴속에~헤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허어 멋진 내일을 그(린다)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2. 옛~~~~~스.

1. @난 괜찮은 여`자예요 그댄(대) 괜찮은 남자네(에)요 우리 오늘`밤 둥지를 틀고 사랑을 속삭`여요 난 괜찮은 꽃이에요 그댄(대) 괜찮은 나비네요 우리 오늘`밤 신나게 춤을` 추면서 노래해요 달콤한 눈동자 달콤한 그 입술 내마음 가져간건 당연한 일일 뿐야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 만났어~허어오 괜찮은 여자 괜찮은 남자 난 괜찮은 꽃이(여자)에요 그댄(대) 괜찮은 나비(남자에요)네요 우리` 오늘`밤 (둥지를 틀고` 사랑을 속삭`여요)신나게 춤을 추면서 노래해요 ,,,,,,,,,,,,,,2. 난~~~~~~~요. **태ok

1. @숙향아~하 너`를~으을 못잊~이잇어 천리길을~흐을 찾아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히 내 (2절.갈~하알곳이~히이)잘못이~이이 많았다지만 이`렇게~헤에 변할 수 있나 아직도~호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하아다오 ,,,,,,,,,,2. 숙~~~를 찾아서 천리길을~으을 물어~어어왔지만 네~~~~~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게 떠나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을~으을 생각한다면 숙~~~~오.

1.죽도록 나만을 사랑하~아겠다던` 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 순간의 짧았던 사랑을~으을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해서 영원은 아~아니라며` 그렇게 독한 말로 나를 떠나야 했~엣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후우울까 사랑을 한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2. 모든 것(걸`) 다 주고 받았다~아고 해도` 알 수 없는 것은 사랑이야 이것이 사랑의 마지막~아악이라면 나는` 나는 어~허디로 가나 사랑~~~~~~~말자 @새로운 내 인생~헹을 위하여` , 그래~~~~~말자 (2절밑편)새~~~여. ***금~미정.태ok

1.앞을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호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암`도~호오 내게 들려온다~하 추억의 그~으으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흐으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후우보다` 지금~흐음은~으은 가고없는 (쓸쓸한 거리~히이)첫사랑 여인 @이`~이이밤~`암도~호오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어얼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윗)룸~~~~~~~스~흐으 루(리)비루(리)비 루(리)비룸바 ,,,,,,,,,,2. 세월 가(도)고 너도 가(고)도 사랑도 가고 눈물처럼 쏟아지는 슬픈 추억들~흘 이`~~~~~~바 지금은 어느~으으 하늘~으을 어디에선가 나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당신~히인 이`~~~~~~바.

1.꽃~옷잎에 날아왔다 벌~얼처럼 쏘~오오고 간 당~앙앙신은 무정한~안 남~암자 향기어린 내가슴이~이이 피기~이도 전~언에 어느새 멍~엉이 들었~엇네 아하아~아 돌아서면 냉정한 가요 눈~운물도~오 없는건가요 톡~옥톡 쏘는 남자 무정한~안 남자~아 톡~옥톡 쏘는 남자 독~옥한 그~으으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오 남자는~은 못믿겠더라 ,,,,,,,,,2. 꽃~~~~당~앙신은 못믿을 남자 향~~~~아 이별할~알땐 냉~~~~자.

1.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밤에 나홀로 잠못들~으어요 당~앙신앞에 자신이 없어 몰~올래 편지를 써요 사~아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에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올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언가 빠~아졌어 사랑해요 알 러뷰~유 유~우~우우 그~으 한마~아디가 아하아~아아 얄미운사람 ,,,,,,,,2.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올랐죠 바~아로 당신이군~운요 누~우가볼까 숨을 멈추~우고 몰래 읽어봅니다 사~아랑~~~~아무리 읽어도 자꾸만~~~~~어 알 러뷰~유 유~우 알 러뷰 유~우~우우 그~으 한~~~~~람 ,,,,,,,3. (1절) 구~~~~람.

1.난 그~으냥 왠지 니~이가 좋아 이유~우도 없이 그냥 좋~오아 난 너를 사랑~앙하고 싶어 사랑에 빠~아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언 건가봐 가~아슴이 저려~어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운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앗춤으~으로~오~오오 사랑을 마~아시고 싶어 사랑을 꿈~움꾸~우고 싶어 난 그냥 니가~아 정말 좋~오아 이유~우도 없이 그냥~앙 좋~오아 난 너~어를 모두~우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2. 우렌~~~~~~럼.

1.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허언 말해봐요 나에게~헤에에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호오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하아아 산다`는 것~허엇이 끝없는 방황이~히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오해서 사는~으은거야 ,,,,,,,,,,,2. 가~~~~~~야.

1.잔잔~안한 내가슴~음음에 조약돌을 던~언져놓~오오고 본체~에만~안체 돌아서는~은 무정한 사람~암아 이렇게 나를두~우고 떠나갈~알 바엔 잔~안잔한 내가~아아슴~음에 조약돌을 왜 던~언져 아하아~아~아아 당~앙신이 던져놓~오은 사랑의~에 조~오오약~악~악돌 ,,,,,,,,,,2. 외~에로운 내~~~~돌아서는~은~은 얄미운 사~아람~암아 이렇~~~~엔 외로~오운 내가~아아슴에~~~~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