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올 미래는 오른쪽 뇌의 창의성이 세상을 바꾼다”
-“창조와 발명의 만능천재‘다빈치’, 상대성 이론의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우뇌를 최대한 활용한 인물이었다
-“창의적인 통합 능력이 발달한 아이들이 시험 성적도 좋은 시대가 올 것이다. 바로 현재의 수능 및 통합 논술시험이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007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나자마자 전국의 어린 꼬마에게까지 논술교육 광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이제는 이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지식을 머리에 얼마나 담고 있느냐 보다는 기존의 지식을 응용해서 새로 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즉 창의력이 훨씬 중요한 시대이다. 그리고“나무를 보면서 숲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논리 수학적인 능력은 있으나 창의적, 직관적인 통합 능력이 부족한 경우를 나타내는 말이다. 왼 쪽 뇌에서 담당하는 논리 수학적 지식, 즉 학교나 지능 검사가 재고 있는 능력 못지않게 오른쪽 뇌에서 담당하는 창의력, 직관력 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뇌계발학자들은 7세 이후 학교에서 좌뇌 발달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기 때문
에 7살 이전에는 우뇌 개발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적기에 아이의
우뇌를 건드려주고 자극시켜 준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 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각적 자극에만 의존하는 시중의 대부분 태교음반에서 탈피, 금쪽같은 우리 아이에게 ”21C 창의성 키워주는 조기 우뇌계발 프레쉬 모차르트 감성태교”를 위해,“세계 최초로 시청각적인 멀티 미디어(CD + MP3 / DVD)로 제작”하여 더욱 효과적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