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호주로 입양된 호주 아티스트 Matt Purcell의 세번째 앨범인 ’Letting Go’가 호주와 한국에서 5월에 발매된다. 이 앨범은 감각적인 어쿠스틱, 팝, 록을 호주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만큼 감갓적인 어쿠스틱, 팝, 록을 훌륭하게 믹스하여 발매 전부터 호주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드러운 보컬과 상큼한 기타솔로가 어우러진 밝은 분위기의 이 앨범은 듣는 이가 노래를 듣는 즉시 흥얼거리게 만든다.
Matt의 삶에 대한 통찰력과 인식은 그의 음악의 가사를 통해 나타나고 이를 Matt의 뛰어난 음악적 능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This Wheel’, ’Letting Go’, ’Alive with you’와 같은 부드러운 음색부터 ’Come Away’, ’Can I remind Myself?’, ’Time to Mend’와 같은 팝, 록과 같은 음악에 이르기까지 이 앨범은 ’음악의 훌륭함’을 표현하고 있다. 이 앨범 ’Letting Go’를 여러분이 듣게 되면 결코 멈추지 않는 앨범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