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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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의 하느님
주님 나의 하느님 사랑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주님 나의 하느님 주님 나의 하느님 사랑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오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기쁘게 하소서 오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늘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나의 하느님 음 주님 나의 하느님 감사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오오오- 주님 나의 하느님 주님 나의 하느님 감사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오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기쁘게 하소서 오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늘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나의 하느님 오-- 주님 나의 하느님 찬미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주님 나의 하느님 오오오- 주님 나의 하느님 찬미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오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기쁘게 하소서 오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늘 사랑하게- 오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기쁘게 하소서 오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늘 사랑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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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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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에 촛불이 켜질 때 나의 마음도 밝아지네
그 오랜 시간동안 나와 싸워왔어 처절했던 날들이었지 이제 주님 대전 앞에 나와 승리의 기쁨 노래하네 주님을 굳게 믿는다고 주께서 날 택하여 당신의 길로 부르신다고 또 싸움은 있겠지 참기 힘든 고독도 있겠지 하지만 난 모든 준비 돼 있어 모든 각오가 돼 있어 다시 이길수 있어 사랑할 수 있어 웃을 수 있어 예전처럼 그 순수했던 그 때 나를 봐 주님을 굳게 믿고 사랑하는 나를 자랑스런 나를 이제 주님 대전 앞에 나와 승리의 기쁨 노래하네 주님을 굳게 믿는다고 주께서 날 택하여 당신의 길로 부르신다고 또 싸움은 있겠지 참기 힘든 고독도 있겠지 하지만 난 모든 준비 돼 있어 모든 각오가 돼 있어 사랑할 수 있어 웃을 수 있어 예전처럼 그 순수했던 그 때처럼 나를 봐 주님을 굳게 믿고 사랑하는 나를 자랑스런 나를 나를 봐 주님을 굳게 믿고 사랑하는 나를 자랑스런 나를 나를 봐 주님을 굳게 믿고 사랑하는 나를 자랑스런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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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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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나의 사랑 주님께선 찬미 받으소서. 영원히 영원토록 주 찬양하리라 사랑하리라 노래하리라 당신을 주 찬양하리라 사랑하리라 영원히 영원토록 하느님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나의 사랑 주님께선 찬미 받으소서. 영원히 영원토록 주 찬양하리라 사랑하리라 노래하리라 당신을 주 찬양하리라 사랑하리라 영원히 영원토록 주 찬양하리라 사랑하리라 노래하리라 당신을 주 찬양하리라 사랑하리라 영원히 영원토록 하느님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나의 사랑 주님께선 찬미 받으소서. 영원히 영원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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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만큼 뜨거운 주님의 사랑
느끼며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이바닷가~) 부서지는 파도와 연인들의 웃음소리 무더운 이 여름 즐기리 주님 사랑 느끼며~ 시원한 바람에 날리는 나의 머릿결 짭짜름한 바다내음에 맥주에 안주 아름다운 이세상 우리위해 창조하셨으니 주님께 감사드리네~ 뜨거운 태양만큼 뜨거운 주님의 사랑 느끼며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부서지는 파도와 연인들의 웃음소리 무더운 이 여름을 즐기리 주님 사랑 느끼며 빨갛게 물들어가는 노을빛 바닷가 당신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게 하고 아름다운 이세상 우리위해 창조하셨으니 주님께 감사드리네~ 뜨거운 태양만큼 뜨거운 주님의 사랑 느끼며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부서지는 파도와 연인들의 웃음소리 무더운 이 여름을 즐기리 주님 사랑 느끼며~ 멀리 하늘에 흐르는 은빛 은하수 조용한 밤바닷물에 흐르는 내노래 아름다운 이세상 우리위해 창조하셨으니 주님께 감사드리네~ 뜨거운 태양만큼 뜨거운 주님의 사랑 느끼며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이 바닷가~) 부서지는 파도와 연인들의 웃음소리 무더운 이 여름을 즐기리 주님 사랑 느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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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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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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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누구 보다 주님은 우릴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RAP 누구 보다 주님은 우릴- 누구 보다 주님은 우릴- 누구 보다 주님은 우릴- 사랑하셨네 누구 보다 주님은 우릴- (Hey) 누구 보다 주님은 우릴- (Ho) 누구 보다 주님은 우릴- 사랑하셨다니까 누구 보다 주님은 우릴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때 주님께서 사랑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성체)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내성혈) 나는 생명이요 부활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SONG 누구 보다주님은 우릴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그의 강한사랑은 죽음 쳐이기셨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윽!) <RAP 내 성체를 받아 먹어라 (내성체) 내 성혈을 받아 마셔라 (내성혈) 나는 생명이요 부활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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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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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의 소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분만이 나의 소원이라오. 눈물과 한숨 속에도 슬픔과 고독 속에도 내 한생이 끝나는 날 그 다음에도 오직 그분만 나의 소원이라오 어떤 유혹이 내게 와도 어떤 시련이 내게 와도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만 바라보며 살겠어요 주님 나 나 나 나 나 나 ~ ~ ~ 눈물과 한숨 속에도 슬픔과 고독 속에도 내 한생이 끝나는 날 그 다음에도 오직 그분만 나의 소원이라오 어떤 유혹이 내게 와도 어떤 시련이 내게 와도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만 바라보며 살겠어요 주님 어떤 유혹이 내게 와도 어떤 시련이 내게 와도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만 바라보며 살겠어요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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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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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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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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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껏 몰랐었네 세상에 아파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다는것을 내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기도도 했지만 정성이 모자란지 아픔은 가실줄 모르고 더욱 깊어가는 아픔을 내가 보았을때 난 이길을 택했네 세상 아파하는곳에 나는 기꺼이 가야하네 내가 그들보다 더욱 아파할 날까지 그때 그대여 나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주오 그대가 지금껏 내게 해주어 온 것처럼 내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기도도 했지만 정성이 모자란지 아픔은 가실줄 모르고 더욱 깊어가는 아픔을 내가 보았을때 난 이길을 택했네 세상 아파하는곳에 나는 기꺼이 가야하네 내가 그들보다 더욱 아파할 날까지 그때 그대여 나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주오 그대가 지금껏 내게 해주어 온 것처럼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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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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