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을 준비하면서 예수님의 보혈의
진한 사랑을 더 깊이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약하고 보잘것없는 이 영혼을 얼마나 사랑해 주시는 지......
찬양을 부를 때마다 위로해 주시고
힘과 소망을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너무나 마음이 외롭고 서러워
고통 속에 눈물로 아파하며 기도하고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보혈의 치유하시는 역사와 위로와 힘이 되는 찬양이 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만 높여 드리는,
예수의 피가 흐르는 찬양이 되게 하소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