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 by 김준성 [ost] (2009) by 김준성 (Instruments) on maniadb.com

김준성 (Instruments)

국내음악

차우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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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9-07-13
DURATION:	43:15
# OF TRACKS:	19
ALBUM TYPE:	정규, studio, OST, movie
GENRE/STYLE:	사운드트랙 영화
ALSO KNOWN AS:	-
INDEX:	503

TRACKS

Disc 1

2:04

1:20

2:18

0:41

1:01

3:02

5:25

1:03

0:39

10.

전설의 포수들

김준성

1:27

11.

돼지 찾는 사람들

김준성

0:46

12.

벼락틀

김준성

1:50

13.

멧돼지 굴

김준성

3:13

14.

차우

김준성

7:30

15.

차우의 추격

김준성

4:27

16.

멧돼지 잡기

김준성

3:12

17.

폭발

김준성

1:22

18.

김순경의 꿈

김준성

0:25

19.

차우 Ending

김준성

1:30

RELEASES

:: 2009-07-13 :: Universal Music

[Disc 1]
1. 차우 Opening / 2. 삼매리 사람들 / 3. 무서운 숲 / 4. 이장님 말씀 / 5. 멧돼지 습격 / 6. 돼지 사냥꾼 / 7. 마을 회관 / 8. 장례식 / 9. 덕구네 집 / 10. 전설의 포수들 / 11. 돼지 찾는 사람들 / 12. 벼락틀 / 13. 멧돼지 굴 / 14. 차우 / 15. 차우의 추격 / 16. 멧돼지 잡기 / 17. 폭발 / 18. 김순경의 꿈 / 19. 차우 Ending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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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7-28 23:38:25

Subject : A급 신선함과 B급 유머를 지닌 이 영화의 정체는 뭐지?ㅋ <차우>

개봉하자마자 봐서 본 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쓰네. 솔직히 식인 멧돼지 얘기라니, 전~혀 기대 안하고 봤다. 배우들도 그냥 그렇고. 엄태웅이나 정유미는 연기는 꽤 괜찮지만 흥행 파워가 있는 배우들은 아니잖나. 포스터의 구림도 한 몫을 했고. 그런데 친구랑 같이 보면서 이거 무슨 괴물 영화 아니고 완전 코메디잖아(그것도 B급 취향의 유머 작렬) 하면서 완전 웃으면서 봤다. 그렇다고 멧돼지가 너구리처럼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건 그거대로 볼 만하고 웃기기.....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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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338,011 | album: 704,529 | release: 1,451,631 | song: 6,025,697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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