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할 때 들어봐요“
윤화재인이 그룹 ‘이브’의 ‘I`ll Be There’를 리메이크하여 한층 세련된 사운드와 가창력을 앞세워 무더운 여름에 활동을 시작한다.
윤화재인의 가창력은 이미 검증 받은바 있으며 그녀의 시원시원한 창법이 답답한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30분전’ 녹음을 인연이 된 이브 프로듀서인 ‘G 고릴라’ 역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브 멤버로도 활동한바 있는 ‘내 귀의 도청장치’ 의 기타리스트인 정유화가 이번 편곡을 맡았다.
이모코어 스타일로 편곡하여 강한 비트 속에 부드러움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기존 가요와는 많은 차별화가 있으며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코러스의 웅장함이 돋보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여름 레포츠인 프리라인 스케이트 영상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제작한 미국제작사 측에서 흔쾌히 허락하여 윤화재인 뮤직 비디오로 사용하게 되었다.
열정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윤화재인의 ‘I`ll Be There’ 로 무더위를 날려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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