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있더라도 좌절은 없다.”
음악으로 전하는 희망메시지! ‘SKY HIGH(스카이 하이)’
지쳐있는 일상에 활력을 주는 양영준의 ‘Sky high’는 세포 하나 하나를 깨우고, 듣는 이의 마음속에 희망을 심어주는 시원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하하하! 웃음을 터트리는 듯한 경쾌한 템포 위에 열정적인 기타사운드와 청명한 피아노 선율이 음악을 가득 채운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에 나오는 어른과 아이가 하나가 되는 ‘라라라’의 여흥구가 듣는 이로 하여금 절로 따라 부르게 하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편안하지만 꽉 차 있는 사운드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저절로 마음 안에서 희망이 피어나고, 내딛는 발걸음에 힘이 들어가게, 움츠린 어깨를 쫘악 펼 수 있게, 떨구었던 시선이 파란 하늘을 향할 수 있게 해주는 음악, 이것이 바로 ‘희망음악’이다.
지금 이 시대를 짊어진 30대여, 희망을 외쳐라!
꿈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음악! ‘SKY HIGH(스카이 하이)’
어려운 경제, 뒤숭숭한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되짚지 않더라도 이 시대를 짊어진 30대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이런 30대들에게 양영준의 데뷔는 음악 이상의 에너지를 전하기에 충분하다.
30대 후반, 딸 둘의 아버지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양영준.
그의 가수 데뷔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트롯’이 아니다.
그가 열정을 불태우던 시절 듣고 즐겼던 락! 그 시원한 락사운드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음악이다. 그의 음악적인 첫걸음은 그 자체가 희망과 꿈의 심볼이 되기에 충분하다.
서른 여덟이라는 나이에 ‘음악’에 대한 숨김없는 열정으로, 가수의 꿈을 이룬 양영준을 보고 있으면,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30대들은 양영준의 음악활동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희망음악’의 시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