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 다가간 다면 난 어떻해 생각할까 용길낼수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걸 내가 바보같아서 바라볼수밖에 만없는건 알아도 외면할지도 모르는 이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사이가 될까봐 정말바보같아서 사랑한다하지못하는건 안아도 만난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픔에 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만약에 니가온다면 니가 다가온다면 난 어떡해 해야만할지 정말알수없는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수밖에 만없는건 안아도 외면할지도 모르는 이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지는 사이가 될까봐 정말바보같아서 사랑한다하지못하는건 알아도 만난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픔의 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하지못하는건 안아도만난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픔에 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사람있다면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사람 나만 볼수있어요 내눈에만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그사람 갖고싶지않아요 욕심나지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있다는걸 너무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사람나만볼수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사람 그대 라는걸 알겠죠 나혼자 아닌걸요 안쓰러워말아요 언젠간은 그사람 소개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사람 그대라는걸
그리움은 부지런도 해. 내가 눈을 뜨기만을 기다린듯 해. 네가 변했는데,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변함 없다는게 나를 울게 해. 난 이렇게 아픈데 못 잊겠어. 오늘은 널 못 보내겠어. 하루만 널 원 없이 그리다가 오늘까지 실컷 널 사랑하다 내일은 꼭 내일은 아주 널 잊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해. 할수록 더 느는 거짓말처럼. 외로움이 두꺼워져서 단추 없는 마음을 여밀수도 없게 해. 너무 추운데도 안기고 싶은 가슴이 없어. 나의 심장이 다 부르터가도 얼어 붙어만 가도 못 잊겠어. 오늘은 널 못 보내겠어. 하루만 널 원 없이 그리다가 오늘까지 실컷 널 사랑하다 내일은 꼭 내일은 아주 널 잊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해. 할수록 더 느는 거짓말처럼. 온 종일 널 잊자는 생각에 매달리고, 매달리다 고단함에 잠 드는 어쩌면 난 쓸쓸한 하루살이 같아. 하루가 전부인 양. 내 삶이 길어도 사랑은 항상 너일테니까. 오늘이 또 흘러가 다시 내일 되면 내일도 오늘일 뿐. 널 백지처럼 지울날은 끝내 안 올지 몰라. 너를 알기전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더 안되는 일, 난 못하는 일. 못 잊어. 널 못 잊어. 난 못 잊어.
도대체 알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땐 언제고 다주니 이젠떠난대. 이런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말을 하지 그랳어. 내가 싫어 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걸 쉽게 다주면 금방 싫증내는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말 같진 않아 다시는 속지 않으리 마음 먹어보지만 또다시 사랑에 무너지는게 여자야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눈치가 없는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오늘 우린 헤어졌어. 부디 행복할고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너도다른 남자랑 똑같애 날 사랑한다 말할땐 언제고 솔직히 나 니가 잘되는거 싫어 나보다 예쁜 여자 만나 행복하게 잘살면 어떻게 해? 그러다 날 정말 잊어버리면 어떻게 해 난 이렇게 힘든데 힘들어 죽겠는데 아직도 너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할 수있는 여자의 착한 본능을 이용하지는 말아줘 한 여자로 태어나 사랑받고 사는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줄 몰랐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나는 떠나며 마치 널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가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너를 지켜볼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나는 떠나며마치 널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멀리 눈물 흘리며 언젠가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며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을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자 못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 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짖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 둔 내 맘속 그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간 한숨 짖고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 둔 내 맘속 그곳에 영원히 나를 지켜줘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짖고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 둔 내 맘속 그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닮은 얼굴만 봐도 가슴에 솟구치는 사람 눈을 감고 떠올리면 그리운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떠난 그대일까 하는 마음에 긴 밤에도 잠 못 들어요 베게는 늘 젖어있나봐 꿈에라도 만나면 그댄 항상 나를 떠나가니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말 안들리나요 내 가슴이 다 쉬도록 난 울고만 있는데 사랑해 사랑해 내 품 안에 그댈 안고 싶은데 어떡해요 그댄 멀어져만 가네요 마음놓고 사랑하도록 힘껏 안아보도록 제발 내 품 안에 돌아와줘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말 안들리나요 내 가슴이 다 쉬도록 난 울고만 있는데 사랑해 사랑해 내 품 안에 그댈 안고 싶은데 어떡해요 그댄 멀어져만 가네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그리움만 쌓여서 잊으려 지우려해도 그리움만 더해서 사랑해 사랑해 이별로 돌아가지 않을래요 기다려요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대도 그런사람 또 없을 태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 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그런사람 또 없을 태죠 몰래 감쳐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탠데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 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고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댈 아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 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되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이별한거 맞죠 심장이 미쳐서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봐요 미련한 내가 나조차 너무 싫은데 서러움에 내맘이 무너져요 정말 지운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 울죠 당신 없는 나 이렇게 살아요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이별한거 맞죠 심장이 미쳐서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봐요 미련한 내가 나조차 너무 싫은데 서러움에 내맘이 무너져요 정말 지운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 울죠 당신 없는 나 어떻게 살아요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면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거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많이 지쳐 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면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거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거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내 모든 사랑을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나는 다시 태어난 거죠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없던 것과 같아요기억조차 없는걸요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그대만 생각하면 터질 것만 같아요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자꾸만 눈물이 나요그대가 이름을 부를때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 행복하죠그대가 날 보고 웃을땐난 모든 세상에 감사해요난 괜찮아요 혹시 어려워마요다시 혼자가 된다 해도내 안에 그대 있음이나를 살아가게 할테니그대가 날 지킬테죠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그대만 생각하면 터질 것만 같아요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자꾸만 눈물이 나요내가 밤새 그댈 그리워 한다면그대 꿈에 가게 될까요잠든 그대 꿈에 나 찾아가입 맞추고 돌아 올까요어떡하죠 첫사랑은 슬프다는데나 지금 누구라도 사랑하고 올까요어떡하죠 사랑만도 너무 아픈데이별은 난 모를래요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자꾸만 눈물이 나요
내 모두 다 주고싶어 널 위해서라면 오직 나만이 니 가슴에 숨 쉴수 있게 널 모두 다 갖고싶어 또 다른 나처럼 아주 작은 슬픔 까지도 느낄 수 있게 널 닮아가는 나의 모습은 언제나 날 향기롭게 해 내게 눈물나게 아름다운 너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나 행복해 널 나에게 준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사랑해 영원히 변하지않을 지금 이대로 널 닮아가는 나의 모습은 언제나 날 향기롭게 해 내게 눈물나게 아름다운 너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나 행복해 널 나에게 준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사랑해 영원히 변하지않을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