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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포레"와 "뒤뤼플레" 등 프랑스 특유의 진정한 안식을 갈구하는 서정적이고 풍성한 색채감의 『레퀴엠』 전통을 이어간 "데상클로"의 명곡 『레퀴엠』이다. 스승인 "포레"의 작품과 비견될 은은함과 깊이, 그리고 『아누스 데이』의 소프라노 솔로 등에서 전해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감동적이다. 『오 살루타리스』의 매력적 소프라노 솔로, 베이스를 위한 『아베 마리아』 등 "데상클로"의 걸작 종교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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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Les Elements Choir 1기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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