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의 음악적 감각의 총 집결체 - 정규3집 앨범 Part.Ⅰ[! ‘일락’을 위해 실력파 가수 라이머, 지아, 김동희, 브랜뉴데이 채린이 피처링 및 듀엣 참여로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일락’과 동료 가수들이 힘께 조화를 이뤄 만들어낸 가슴 벅찬 하모니! 새로운 변화의 시도, 다양한 음악 장르, 한층 성숙된 편안하고 감미로운 ‘일락’의 음악을 만나보자.
통키타 사운드의 팝적인 센스가 묻어나는 [You & I] - Duet. 지아 : 일락의 지난 싱글앨범 ‘헤픈여자’의 강렬함을 보여줬던 작곡가 PJ의 새로운 듀엣곡으로 역시나 곡자의 팝적인 센스가 묻어나며 남녀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낸 곡이다. 발라드의 떠오르는 신예, 지아의 목소리와 일락의 감미로움이 더해져 포근함이 깊어지는 곡이다. 감성 짙은 발라드~Part.1 타이틀곡 [그때 그 여자] : 일락의 거침없이 토해내는 내츄럴한 창법이 호소력 짙게 다가오는 타이틀곡 [그때 그 여자]는 히트메이커 작곡가 김도훈 과 작사가 최갑원이 가사를 입힌 곡으로, 가수 하림의 애절한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노와 현악기가 조화를 이룬 감성 짙은 발라드 곡이며, 한 여자를 향한 그리움이 담긴 일락의 애절한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Rock 음악으로의 귀환 [왜 이리] : 로커 출신 일락의 시원한 가창력과 브리티쉬 팝 느낌이 물씬 풍기는 Rock 발라드곡으로,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타이틀곡 ‘Sorry’에서 보여준 일락의 작사가로서 실력을 엿 볼 수 있다. 팝 스타일을 지향하는 작곡가 ROZ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듣기 편한 힙합 음악 [산다는게 뭐...] - Feat. 라이머 : 일락의 다양한 색깔을 경험할 수 있는 곡으로, 이번 앨범 중 유일하게 일락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소화한 곡이다. 오래전 라디오 게스트로 만나 친분을 유지해온 친구 라이머와 함께 듣기 편한 힙합 음악을 지향한 노래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바램이 담긴 곡이다. 상큼 발랄한 느낌의 [편한 사람이 생겼어] - Duet. 브랜뉴데이 채린 : 작곡가 한상원 이 남미의 민요 Latin America를 샘플링하여 만든 곡으로, 브랜뉴데이 채린과 함께한 상큼 발랄한 느낌의 듀엣곡이다. 일락과 채린, 두 사람의 창법을 독특하고 가볍게 바꾸어 아기자기한 곡의 느낌을 한층 더 이끌어 낸 참신한 곡이다. 감미로운 음악으로의 초대 [I Want You] - Feat. 김동희 : 깔끔한 힙합리듬 위에 마이너 코드와 메이져 코드진행이 절묘하게 이어지면서 귀에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며, 일락의 소프트한 보이스와 피처링에 참여한 김동희 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느낌을 잘 표현된 곡이다.
등잔불의 넘치지 않는 잔잔한 빛처럼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일락 정규 3집 앨범 Part.Ⅰ. 일락의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그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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