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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커티스 플러, 제이 제이 존슨과 함게 하드밥 트롬본의 전성기를 풍미하였던 거장 카이 와인딩의 ‘57년 작품으로 그를 포함한 4명의 트롬본 연주자가 참여한 독특한 구성의 작품. 16여분에 이르는 대곡 ‘Trombone Panorama’를 비롯하여 ‘Come Rain Or Come Shine’, ‘Frankie And Johnny’ 등 그만의 실험적이며 하드밥만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당시 다운비트를 통해 별4개의 평가를 받는 등 각종 평론으로부터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뛰어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은 높은 소장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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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Kai Winding Septet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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