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TRODUCTION'50년대 매사추세츠 레녹스에 위치한 음악당 '뮤직인'에서는 젊은 재즈 뮤지션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가 매해 여름 열렸다. 이 마스터클래스를 이끌었던 모던재즈 쿼텟의 존 루이스는 MJQ는 물론이고 지미 주프리를 비롯한 일급의 재즈 뮤지션들을 초대했는데 이 음반은 레녹스 재즈교실에서 MJQ와 주프리가 남긴 전곡을 한 장의 음반에 담았다. 당시 이들의 연주는 그들이 공통으로 추구했던 '서드 스트림 뮤직' 뿐만 아니라 일급 뮤지션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유쾌한 잼세션을 담고 있다. 아틀란틱 레코드의 희귀 음원을 담은 콜렉터즈 아이템! ....
![]() ![]()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