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베이시 밴드가 드디어 미국 최고의 스윙 빅 밴드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갖게 되는 1937년에서 1939년까지 데카에서 남겨 놓은 연주 가운데서 베스트 트랙 26곡을 모았다. 레스터 영, 벅 클레이턴, 허셀 에반스, 해리 에디슨, 디키 웰즈, 조 존스, 지미 러싱 등 절정기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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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카운트 베이시 밴드가 드디어 미국 최고의 스윙 빅 밴드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갖게 되는 1937년에서 1939년까지 데카에서 남겨 놓은 연주 가운데서 베스트 트랙 26곡을 모았다. 레스터 영, 벅 클레이턴, 허셀 에반스, 해리 에디슨, 디키 웰즈, 조 존스, 지미 러싱 등 절정기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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