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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태리의 영화감독 비토리오 모로니의 다큐멘타리 영화 ‘루시의 휴일’은 방글라데쉬 출신의 여성이 이태리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감동적인 모습을 담아 현지의 평론으로 부터 많은 극찬을 받은바 있다. 최근 이태리 영화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리오 마리아니가 담당한 사운드 트랙은 이국적이면서 범용적인 사운드 메이킹으로 영화의 감동을 한층 빛내주고 있다. 특히 보너스로 2004년 작품 ‘Tu Devi Essere Il Lupo’의 사운드 트랙이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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