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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미국에서는 '입속의 꽃'이라는 이름으로 개봉되었던 뤼기 잠파 감독의 1974년 작품. 시칠리아의 여고사에게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관한 미스터리를 다룬 이 영화는 우리에게 '스캐너스'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제니퍼 오닐이 주연을 맡고 있다. 극중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끌고 가는 엔니오 모리꼬네 특유의 텐션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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